치명적인 약점‘아킬레스건’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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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선미 2026-03-09
치명적인 약점 ‘ 아킬레스건’ 이야기
의학 용어에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말들이 몇 가지 있다. 발목 뒤에 있으며 인체에서 가장 큰 힘줄인 아킬레스건도 그중 하나다. 바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아킬레스에서 유래했다.
바다의 여신 테티스는 아들 아킬레우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황천의 스틱스강에 전신을 담갔다. 이때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어서 그 부분만 불사신이 되지 못하고 급소가 되고 말았다.
이런 이유로 트로이 전쟁에서 아킬레우스는 적인 파리스의 활에 발뒤꿈치를 맞고 최후를 맞이한다.
손상되면 걷지 못해서 ‘치명적인 약점’이라는 의미로 이 힘줄을 ’아킬레스건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
요즘에는 의술이 발달해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도 수술과 재활을 통해 걷기가 가능하다.
너무 재밌어서 밤새 읽는
인체 이야기
사카이 다츠오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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